[人사이트]이한주 스파크랩 대표 “실패비용 줄여야 창업 활성화”

뉴스기사 - 화, 12/20/2016 - 09:06

<이한주 스파크랩 대표는 실패비용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회적으로 실패비용을 줄여야 스타트업에 누구나 도전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한주 스파크랩 대표는 창업정책 초점을 실패비용을 줄이는 데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미국에서 창업가로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1998년 호스트웨이(Hostway)라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기업을 공동 창업, 2014년 거액에 회사를 매각했다.

스파크랩은 초기 창업기업인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다. 2012년 문을 열고 현재까지 65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미미박스, 노리, 망고플레이트 등 유명 스타트업이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거쳤다.

이 대표는 한국에서 창업을 저해하는 요소로 높은 실패 비용을 첫 번째로 꼽았다. 지원이 후하지만 실패 후유증이 큰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실리콘밸리가 창업 본산으로 성장한 까닭도 미국 다른 도시보다 훨씬 낮은 실패비용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패를 바라보는 사회 시각이 인색해 창업가가 실패를 무릅쓰고 도전하기 힘든 환경”이라면서 “신용불량자 문제뿐 아니라 실패를 딛고 재창업, 재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보수적인 규제가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이 묻어난 예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 성패를 가르는 것이 타이밍인데 규제가 이를 가로 막는다”면서 “핀테크, O2O(Online To Offline) 업종 등 신성장 산업은 시간 싸움”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행에 들어간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액셀러레이터법`은 긍정 평가했다. 법 시행으로 액셀러레이터 활동범위가 개인투자조합을 활용한 투자로 확대되기때문이다. 다만, 투자조합에 기업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없는 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 기업뿐 아니라 여력이 있는 개인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새해 주목할 창업 분야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클라우드 서비스를 꼽았다. 그는 “투자자가 원하는 건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유저는 많이 모았지만 고민이 부족한 사업은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B2B 특화 서비스는 확실한 수익이 보장된다”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도 성장성이 큰 아이템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최근 활동을 종료한 스파크랩 8기 스타트업을 살펴보면 B2B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많다. 9개 스타트업 중 6개사가 이에 해당한다.

이 대표는 새해에도 공격적 행보를 시사했다. 스타트업 IoT 프로그램과 스파크랩 베이징, 코워킹 스페이스 `스파크플러스` 등 창업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파크랩은 9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도 새해 1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전자신문] 인공지능으로 데이터센터 냉방솔루션 돌리니 전력소비가 `뚝`

뉴스기사 - Mon, 12/19/2016 - 09:38

인공지능(AI)기술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냉방 전력 절감에도 활용된다. AI학습량이 늘어날수록 절감 효과도 높아진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18일 호스트웨이 야탑동 IDC에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을 설치해 한 달간 가동한 결과 냉방(쿨링) 전력사용량을 평균 7.5%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을 설치한 후 최소 8대에서 최대 14대 항온·항습기를 꺼도 전체 평균 온도가 기존 도입 전 온도보다 1도 정도 낮아졌으며, 핫스팟(온도 높은 공간)을 완벽한 수준으로 제거했다.

AI 기술이 적용된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습을 거듭하면서 더 큰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쿨링 옵티마이즈 인공지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10~15% 이상 연 평균 절감이 기대된다.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쿨링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랙의 상부와 하부에 부착된 센서로 온도 값을 수집하고, 인공지능 엔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쿨링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 실행화면.]

특히 AI 엔진은 수 백 개의 센서를 통해 실시간 랙별 온도를 감지·분석해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쿨링의 환경적인 경우의 수를 계산·습득해 최적의 쿨링 운전을 24시간 자동으로 실행한다.

스스로 습득하고 스스로 최적화를 이루는 시스템으로 오랜 운영기간의 학습을 통해 최대 효과를 만들어낸다.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국소적으로 쿨링이 필요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곳을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자동으로 쿨링을 제어한다. 쿨링이 필요 없는 곳은 관련 장비를 끄거나 팬 속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각 지역별 또는 층별 IT장비를 위한 최적의 온도 임계값만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모든 최적화 동작은 AI가 자동 실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 따르면 쿨링은 데이터센터 운영비 중 IT 장비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한다. IT 장비는 전체 운영비의 약 40%, 쿨링은 약 35% 가량이다.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내 여러 장비의 가용성을 높이면서, 설비 투자비나 유지관리비 등의 운영비용을 낮춰준다.

강종호 호스트웨이 CIO는 “전력 효율은 IDC의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대형 고객들은 전력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효율이 좋은 시스템 도입을 넘어 쿨링 효율도 좋은 IDC을 선호한다”며 “쿨링 옵티마이즈를 통해 내부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IDC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호스트웨이, 클라우드 품질·성능 확인제 국내 1호 사업자

뉴스기사 - Mon, 10/31/2016 - 11:31

한국호스트웨이(대표 이해민,www.hostway.co.kr)는 국내기업 1호로 클라우드 품질·성능 확인제를 통해 호스트웨이 ‘플렉스클라우드(FlexCloud)’ 서비스의 품질·성능 시험 및 정책·문서 심사 등의 확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우드 품질·성능 확인제는 클라우드컴퓨팅법 제23조 제 2항에 근거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품질, 성능에 관한 기준’이 고시됨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측정방법 및 기준의 제시와 확인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지원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는 제도이다.

클라우드 품질·성능 확인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성능에 대한 실제 운영환경에서의 시험과 운영정책 및 관리체계의 목표 대비 만족 여부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하여 확인하게 된다.

 

 

클라우드 품질·성능 확인제의 지원을 맡고 있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8월부터 호스트웨이의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 ‘플렉스클라우드 (FlexCloud)’에 대해 총 6개의 품질·성능 확인항목에 대한 시험 및 심사를 수행해 최종적으로 품질·성능을 확인하였음을 밝혔다.

추가로 호스트웨이는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인 (ISMS)를 2014년도부터 유지하고 있다. ISMS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통신망의 안전성을 확보를 위하여 수립/운영하고 있는 기술적, 물리적보호조치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인증기관으로 지정, 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재난과 같은 물리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데이터가 보관 및 운영되고 있는 데이터 센터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로, ISMS 인증 이후에도 매년 사후 심사를 받기 위해서 갱신심사를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야 유지할 수 있다.

호스트웨이 측은 “호스트웨이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전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타뉴스] 호스트웨이,”내진설계 된 전용 IDC 건물로 지진에도 안전”

뉴스기사 - Mon, 10/24/2016 - 11:47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한국호스트웨이(대표 이해민, www.hostway.co.kr) 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내 내진설계에 대해 호스트웨이 데이터 센터가 7.0 지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17일 밝혔다.

호스트웨이 데이터센터는 5층 철골조 건물에, 시공 당시 진도 7.0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정전사고에 대비해 이중전원장치를 갖췄다.불시의 단전사고 시 정보 손실과 서비스 중단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한 것이다.

또한, 모듈 형 UPS를 도입해 공간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전산실내부에는 3,4층의 경우 모든 배선을 천정에 배치하는 ‘상부 배선 방식’을 사용해 침수 및 재난에 대비하였고, 호스트웨이 직원 및 IDC내 입주고객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재난 및 화재 시 대피 훈련을 정기적 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물리적인 재난에 대비한 설계 및 구조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인 (ISMS)를 2014년도부터 유지하고 있다. ISMS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통신망의 안전성을 확보를 위하여 수립/운영하고 있는 기술적, 물리적 보호조치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인증기관으로 지정, 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재난과 같은 물리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데이터가 보관 및 운영되고 있는 데이터 센터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로, ISMS 인증 이후에도 매년 사후 심사를 받기 위해서 갱신심사를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야 유지할 수 있다.

호스트웨이측은 “호스트웨이는 2001년부터 국내에서 기업 고객대상 전문 인프라 운영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시설 및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에 대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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